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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건설

    국내 지하공간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TBM 공법을 중심으로 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하공간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제조/정비

    제조/정비

    TBM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 지질환경에 최적화된 건설기계를 제작하고, 리퍼비시/정비 내재화를 통한 수직계열화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기술개발

    기술개발

    국가 R&D 및 현장 실증을 통한 끊임없는 기술 고도화로 건설 혁신을 선도하며 안전, 가치, 효율을 핵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을 실현합니다.
  • 유지보수

    유지보수

    시공 결함 개선부터 사후 유지관리까지 아우르며, 검증된 경험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시설물의 기능을 보전하고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최고의 보수.보강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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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기술 전문화 위해 업종 더 세분화돼야”

전건협 위원장 특별인터뷰 - 김중희 기획제도위원장대한전문건설협회에는 윤리위원회, 기획제도위원회, 기술위원회, 건설규제개선위원회, 고용정책위원회, 해외건설협력위원회, 신문사운영위원회 등 다수의 위원회가 있다. 이들 위원회는 중앙회장을 보좌하고 중앙회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첫 번째로 김중희 기획제도위원장을 만나 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제1회 전문건설의 날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소감을 밝혀주신다면?“우리 전문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그것도 제1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자체의 의미는 대단히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기도 한데 사실 후배들이 받을 상을 제가 받아서 좀 미안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이번에 만든 명장, 명가, 명도 이 상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내년부터 전문건설의 날이 되면 훈‧포장도 별도로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고 정말로 의미 깊다고 생각합니다. 중앙회가 제정한 상에 대해 포상을 받는 것만도 행복한데 제가 과연 행안부 상을 받을 자격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우리 후배들이 받아야 하는데 제가 수상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획제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임기 동안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현재 잘못돼 있는 제도를 윤학수 중앙회장님과 상의해서 정말 후배들로부터 제도 때문에 무엇이 잘못됐다는 이야기는 안 나왔으면 하는 것이 위원장으로서 제가 건의하고 이뤄 나가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앙회장과 함께 명실상부한 전문건설의 틀을 마련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앙회장을 적극적으로 도와 협회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입니다.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잘못된 것을 개선하는 것이 기획제도위원장으로서 마지막 소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또 미래에 전문건설업은 우리 선배들이 위에서 원로로서 지원을 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힘 있게 용기, 꿈을 실어주고 또 그쪽 분야에 전문에 대한 자부심을 길러주는 그런 안정적인 협회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중앙회장과 함께 제도적으로 노력해서 전문건설업이 대외적으로 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전문건설업의 발전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전문건설업의 정책은 당사자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장공사라고 하면 사무실 내부에 도장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아파트 외부에 도장하는 사람도 있고, 토목에 라인마킹 하는 것도 도장이고, 기계를 만들어 기계에 도장하는 것도 있어 도장의 종류는 여러 가지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좀 더 세분화시키면 사람들이 그쪽 분야에 경쟁력을 갖고 전문가가 돼야만 우리 전문건설업이 살아가지 않겠냐, 즉 어쨌든 기술력이 있어야만이 전문건설업이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종도 세분화해서 전문으로도 먹고 살 수 있도록 보호 정책을 해줘야 할 것 같고, 그러려면 업종이 더 전문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때일수록 우리 전문건설이 맡은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재정비해서 가야만이 우리가 살길이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기술 개발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사실 기술 개발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이뤄지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오래 걸리는데 인내심 없는 기업은 기술 개발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제도로서 뒷받침해 주는 단체들이 많습니다. 회원사의 의지가 있어야 그런 부분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회사를 경영하시면서 부도도 맞는 등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이를 극복하게 된 원동력은 무엇입니까?“회사를 경영하는 데 항상 어려움은 있었죠. 그러나 저는 항상 그런 어려움은 온다고 생각하고 기회를 노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물론 예측하지 못했던 부분도 나올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것이 기업가들에게 힘든 시간입니다. 어떨 때는 제가 직원들에게 6개월간 임금을 못 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사명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기업들에게는 물질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책임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40주년 맞은 전문건설 가족분들에게 덕담 한마디 해 주신다면?“협회 창립 40주년이지만 전문건설 태동기부터 하면 50~60년 동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건설산업이 시작되면서부터 전문건설업은 있었는데 표를 못 내서 나타나지 못했던 것 아닙니까. 이제 법정 단체가 된 지 40년이지만 제가 보면 ‘종합건설업보다 전문건설업이 앞으로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 앞서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제 큰 인프라는 끝났고 앞으로는 우리 전문건설이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40주년을 계기로 해서 ‘전문건설이 건설업의 희망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출처 :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981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