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건설 김중희 대표이사
공사 전문건설업체인 강릉건설㈜의 김중희 대표이사가 ‘2019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국토일보가 주최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강릉건설은 쉴드공법의 국산화를 이룬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국내 최초 쉴드장비 제작과 운영을 위한 공장을 경기도 안성시 일죽에 건립했다.
강릉건설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연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허 20건, 실용신안 1건, 신기술 2건을 확보했고 출원중인 특허는 14건이다.
김중희 대표는 “강릉건설은 기업 창립이래 회사 사훈인 ‘신(信)’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해 왔다”며 “국내 최초 쉴드장비 제작과 운영을 위한 공장을 건립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것은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술대상은 종합대상을 받은 김중희 대표 외에 건설대상에 승윤종합건설㈜ 이양섭 대표, 환경대상은 ㈜글로윈스 김미숙 대표가 각각 받았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s://www.koscaj.com)